[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함께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지회에서 '채권을 활용한 자산관리전략'이란 주제로 올해 첫 직장인 대상 '주말 금융투자특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채권투자의 기초, 주식관련 사채와 투자사례 분석, 채권을 이용한 자산배분 전략 등 성공적인 채권투자를 위한 핵심내용을 소개한다. 강사로는 국내 첫 채권전문자문사를 설립·운영하고 있는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자문 대표가 나선다.
선착순 참가신청자 130명에게는 올해 신간 투자자 교육총서인 '왜? 자산관리를 해야 하나?'를 무료로 배부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수강신청은 전화(051-867-9719) 혹은 이메일(busan@ kofia.or.kr)로 하면 된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