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증권금융(사장 김영과)은 5월 어린이 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놀이터 건립과 안전벽 설치를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꿈나무마을 어린이 약 50여명과 'KSFC 사랑의 교실'의 일환으로 어린이 축구교실을 개최해 약 3시간 동안 사내 축구동호회 회원들이 어린이와 축구를 함께하고 축구공 등 선물을 전달했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올해도 더욱 열정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KSFC 사랑의 교실'은 지난해부터 증권금융이 '소외아동 희망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실시하고 있는 사내동호회 재능기부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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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증권금융 제공>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강효봉 원장(좌), 한국증권금융 김영과 사장(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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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