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삼성전자가 외국계 매도세로 7 거래일 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98% 내린 13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와 CS, 다이와,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도 상위 창구에 포진하며 외인들의 팔자세를 대변해주고 있다.
이는 최근 기록한 52주 최고가에서 약 7% 가량 조정된 수준이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