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2012년 하계인턴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서류접수 마감은 5월 20일이며, 4년제 대학 졸업자(2013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류는 취업 포털 사이트(잡코리아 jobkorea.co.kr, 사람인 saramin.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본사, 재경 및 지방지점(부산, 대전 등 지방 10개 지역)에서 근무할 인원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한금웅투자 관계자는 "인턴사원들은 6월 25일부터 8주간, 본지점 근무 및 지점 멘토 교육을 통해 현장실무를 접하게 된다"며 "수료자에게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 서류전형 통과의 특전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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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