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동아건설(대표이사 이보근)이 지난 29일 개관한 '지행역 동아 더 프라임' 견본주택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견본주택 방문객들을 위해 3일간 명품백, 황금열쇠 제공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쌀 이벤트도 벌였다. 아울러 계약자에게는 350만원 상당의 납골당 1기도 제공한다.
실제로 견본주택은 개관 후 3일간 2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동아건설 측은 설명했다.
지행역 동아 더 프라임 견본주택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 |
분양관계자는 “지난 3년간 동두천 지역에 신규분양 물량이 없어 대기수요가 많았다”며 “분양가 또한 700만원대 초반으로 주변보다 저렴하며 계약금도 5%만 납부하면 된다”고 말했다.
오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2순위, 5일 3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문의: 031-866-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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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