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키트는 스토케 익스플로리 유모차가 선보이는 여름 액세서리로 파라솔과 썬세일(유모차 햇빛가리개), 테리천 커버와 후드(캐노피)로 구성됐다.
자외선 차단지수 SPF50의 텍스타일을 사용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치명적인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땀 흡수력이 좋은 테리천 커버로 여름철에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화이트와 블루 컬러가 돋보이며 성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9만 5000원.
스토케는 블루 픽셀 출시를 기념해 스토케 익스플로리 썸머 키트 블루픽셀, 아이스크림, 아이스커피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27일까지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케 블로그(http://blog.naver.com/stokke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토케는 핑크 픽셀·베이지 도트·블루 플레이드 썸머키트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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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