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5일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가 다시 0.01%포인트 하락하며 3.19%를 기록했다.
전일 3.20%에서 하루 멈춰섰던 CD금리는 이날 다시 떨어지며 하락세를 재가동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CD91일물 금리가 3.19%로 전일보다 0.01%포인트 하락했다고 고시했다.
전일 수협CD 잔존만기 20일물 200억원어치가 민평대비 0.1%포인트 낮은 3.00%에 거래됐음에도 변동이 없었던 CD금리는 이날 CD물 거래가 전혀 없었지만 다시 하락했다.
CD금리는 금투협이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10개 증권사로부터 적정금리를 통보받아 그중에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을 제외한 8개를 평균해 고시한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날 CD물의 거래나 발행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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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