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심상정 통합진보당 원내대표 주최로 '삼성 백혈병·직업병 피해자 증언대회'가 열린 가운데 세미나실 앞에 피해자들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이날 증언대회는 지금까지 5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삼성 백혈병·직업병의 실태를 알려, 이 문제를 우리사회가 공동으로 해결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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