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농심에서 판매하는 라면류 제품 6개의 스프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백화점 식품코너에 해당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농심 봉지라면 '얼큰한 너구리'와 '순한 너구리', 컵라면인 너구리 큰사발면, 너구리컵, 새우탕 큰사발면, 생생우동 등 6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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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