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진석 기자] 배우 전지현과 하정우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 VIP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베를린'은 국정원 요원 정진수(한석규)가 '고스트'라 불리는 정체 불명의 비밀요원 표종성(하정우)을 쫓으며 벌이는 첩보액션극으로 오는 31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1월23일 21:28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최진석 기자] 배우 전지현과 하정우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 VIP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베를린'은 국정원 요원 정진수(한석규)가 '고스트'라 불리는 정체 불명의 비밀요원 표종성(하정우)을 쫓으며 벌이는 첩보액션극으로 오는 31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