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간밤 야간선물 지수가 하락 마감함에 따라 국내 증시 역시 하락 출발할 것이란 전망이다.
6일(현지시각)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연계 코스피200선물은 전날대비 0.57% 내린 255.10에 거래를 마쳤다. 이를 코스피지수로 환산하면 1947포인트 수준이다.
이날 외국인은 62계약을 순매도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국내 증시에 대해 "0.3% 가량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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