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이 청담어학원과 에이프릴어학원을 전국 178개 캠퍼스에서 각각 24일과 22일 여름방학집중특강을 시작한다.
초∙중∙고 대상 영어학원인 '청담어학원'은 22일 전국 89개 브랜치에서 여름방학 집중특강을 펼친다.
특히 올해 가을학기부터 직영점을 시작으로 교실 학습에 IT를 융합해 인터랙티브한 수업 진행이 가능한 'CDI 3.0'을 구현한다고 밝혀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CDI 3.0'은 영어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시키기 위한 청담어학원의 새로운 학습모델로서, IT를 융합해 면대면 학습효과를 높여주는 고급 프로그램이다.
초등전문 프리미엄 영어 '에이프릴(April)어학원'은 24일 전국 89개 캠퍼스에서 여름방학 집중특강을 시작한다.
에이프릴어학원 여름특강은 표현력 및 창의성 향상에 초점을 두고 필수과정과 특화과정의 영역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종합적인 실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청담러닝 여름방학 집중특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청담러닝 홈페이지(www.chungdahm.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