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광동제약이 창업주인 최수부 회장의 별세 소식에 약세다.
2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광동제약은 160원, 1.88% 내린 836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최 회장은 강원도 평창군 용펑리조트 사우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업계에 따르면 향후 광동제약은 외아들인 최성원 사장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뉴스핌=서정은 기자] 광동제약이 창업주인 최수부 회장의 별세 소식에 약세다.
2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광동제약은 160원, 1.88% 내린 836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최 회장은 강원도 평창군 용펑리조트 사우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업계에 따르면 향후 광동제약은 외아들인 최성원 사장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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