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아나운서 신영일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화수목 by 강레오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맥주 '퀸즈에일' 런칭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에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퀸스에일'은 100% 보리를 원료로 에일 맥주의 깊은 맛을 살리고 3단계에 걸친 아로마 호프 추가공법인 '트리플 호핑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에일 맥주 특유의 과실향과 아로마 향이 더욱 진하고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조화롭고 쌉싸름한 베이직 스타일의 블론드 타입과 깊고 강렬한 에일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엑스트라 비터 타입 등 두 가지 스타일의 맥주를 동시에 출시해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