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16일 3시 30분경 시작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 국회 '3자 회동'이 4시 50분쯤 종료됐다. 당초 1시간 정도로 예정됐던 이번 회담은 국정원 개혁문제와 채동욱 검찰 총장 사퇴 등 현안이 많아 당초 예정시간보다 길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5시경 국회를 떠났고, 현재 여야 대표는 회담 결과 발표 내용을 조율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9월16일 17:17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정탁윤 기자] 16일 3시 30분경 시작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간 국회 '3자 회동'이 4시 50분쯤 종료됐다. 당초 1시간 정도로 예정됐던 이번 회담은 국정원 개혁문제와 채동욱 검찰 총장 사퇴 등 현안이 많아 당초 예정시간보다 길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5시경 국회를 떠났고, 현재 여야 대표는 회담 결과 발표 내용을 조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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