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멕시코 정부가 한국산 냉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종료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POSCO) 등 한국 철강기업들은 멕시코로의 수출에서 안정적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멕시코는 지난 6월 포스코와 현대하이스코의 철강 제품에 대해 각 60.4%, 6.45%의 반덤핑 예비 판정을 내렸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뉴스핌=주명호 기자] 멕시코 정부가 한국산 냉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종료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POSCO) 등 한국 철강기업들은 멕시코로의 수출에서 안정적 물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멕시코는 지난 6월 포스코와 현대하이스코의 철강 제품에 대해 각 60.4%, 6.45%의 반덤핑 예비 판정을 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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