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상㈜ 건강사업본부 대상웰라이프가 눈 건강을 위한 ‘아스타잔틴+비타민A’를 출시했다.
최근 스마트폰과 PC, TV 등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눈의 피로함이 증가한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다.
새로 선보인 대상웰라이프 ‘아스타잔틴+비타민A’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다. 식약처로부터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헤마토코쿠스 추출물과 시력 유지를 돕는 비타민A,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등을 주원료로 했다.
헤마토코쿠스의 추출물인 아스타잔틴은 망막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눈의 피로와 건조함을 덜어준다. 때문에, 장시간 컴퓨터 및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직장인과 학생에게 필요한 성분이다.
이 밖에도 비타민C, 빌베리추출물분말, 블루베리농축액분말, 당근분말, 히알루론산 등을 부원료로 함유했다.
대상웰라이프 나경호 본부장은 “스마트폰, PC, TV, 콘택트렌즈 등으로 현대인들은 눈의 피로도가 매우 높다”며, “건강한 눈 관리를 위해 눈 전용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가격은 1세트(30캡슐X2개)가 9만6000원이며, 1일 1캡슐로 간편하게 눈의 피로를 개선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