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 총지배인 예스퍼 바흐 라르센)는 특별한 휴식을 누릴 줄 아는 여성들을 위한 연간 패키지인 ‘레이디스 나이트 패키지(Ladies Night Package)’를 오는 17일부로 런칭한다.
레이디스 나이트 패키지는 호텔 객실에서 프라이빗한 파자마 파티를 즐기거나, 밀린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동성 친구들 혹은 모녀, 가족들을 위해 만들어진 맞춤형 패키지이다.

레이디스 나이트 패키지는 모던하고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디럭스 스위트룸(45평)에서의 1박과 조식, 레스토랑 또는 객실 중 원하는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트 디너 세트와 아무르 드 파리 스파클링 와인 1병을 포함하며, 본 패키지의 핵심 혜택인 ‘로얄 기프트 박스’에는 마카롱· 초콜릿·신선한 과일 등 달콤한 디저트가 제공된다.
여성들의 로망을 실현해주는 힐튼 남해의 레이디스 나이트 패키지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예약은 상시 가능하다. 가격은 3인 기준 41만2000원부터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