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손준호 아들 손주안 모차르트 `작은별` 무한 반복 감상 [사진=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이 '작은별' 노래에 남다른 반응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에서는 뮤지컬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의 아들 손주안이 음악적 재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주안은 엄마 김소현에게 리모컨을 건네며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을 틀어달라고 부탁했다. 손주안은 TV 화면을 보며 '작은별 변주곡'에 몰입했다. 또 그는 한 시간 동안 반복 감상했다.
김소현 손준호 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들이 김소현 손준호 예쁜 부분만 빼닮았네" "김소현 손준호 행복하게 사네" "김소현 손준호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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