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1시 서울대병원 지하 1층 B강당에서‘중증 신경계 질환의 재활치료 및 보조용구’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서는 ▲ 소아 중증 신경계 질환의 개요 및 경과(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 ▲ 중증 신경계 환아를 위한 재활치료(소아재활의학과 손우성, 신진용 치료사) ▲ 중증 신경계 환아를 위한 보조기와 자세보조용구(소아재활의학과 김기원 교수) ▲ 보조 도구 전시 및 설명이 마련된다.
사전 등록 절차는 없으며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