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제지는 최대주주 권영덕 외 친인척 2인이 보통주 5700주를 매각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6월16일 14:55
최종수정 : 2014년06월16일 14:55
[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제지는 최대주주 권영덕 외 친인척 2인이 보통주 5700주를 매각했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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