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가수 현진영(43·본명 허현석)씨가 결국 파산 선고를 받았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파산9단독 김이경 판사는 현 씨에게 파산을 선고하고 본격적인 파산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현 씨가 현실적으로 만기가 도래한 채무를 스스로 갚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했다.
현 씨는 앞서 지난 5월 4억원대의 채무를 갚지 못해 개인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뉴스핌=노희준 기자] 가수 현진영(43·본명 허현석)씨가 결국 파산 선고를 받았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파산9단독 김이경 판사는 현 씨에게 파산을 선고하고 본격적인 파산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현 씨가 현실적으로 만기가 도래한 채무를 스스로 갚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했다.
현 씨는 앞서 지난 5월 4억원대의 채무를 갚지 못해 개인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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