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제헌절 경축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한 가운데 셀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손준호 트위터] |
17일 손준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애국가 제창을 위해 일 년 만에 다시 국회의사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과 손준호는 밀착 포즈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66주년 제헌절 경축일 행사에 참석해 애국가를 열창했다.
제헌절 김소현 손준호에 네티즌들은 "제헌절 김소현 손준호, 대박이다", "제헌절 김소현 손준호, 보기 좋다", "제헌절 김소현 손준호,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