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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아워홈(대표 이승우)은 씨티카드와 함께 아워홈의 인기 프리미엄 다이닝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씨티카드 다이닝 위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씨티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이벤트 기간 동안 아워홈의 프리미엄 다이닝 전 매장의 모든 메뉴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격조 높은 인테리어와 최상의 재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
다이닝 위크의 혜택은 씨티은행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일요일 정기휴무 매장도 다이닝 위크 기간에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 브랜드는 1930년대 상하이의 맛과 멋을 재현해낸 중식 레스토랑 ‘싱카이’, 모던한 감성을 결합해 동경의 전통 일식집을 재현해낸 ‘키사라’, 엄선된 식재료를 통해 전통 한식을 다채로운 레시피로 선보이는 ‘손수헌’이다.
아워홈 외식 마케팅팀은 “이번 다이닝 위크 행사를 통해 아워홈 프리미엄 다이닝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급스럽고 이색적인 인테리어, 전통적인 레시피를 현대적 감성과 조리법으로 풍미를 배가시킨 음식의 진수를 맛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