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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굽네치킨은 일산 탄현에 이어 신개념 브런치 카페 ‘D'Brunch&Coffee(디브런치앤커피)’를 서울 목동 사옥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디브런치앤커피’’는 ‘Urban Park’의 컨셉으로 각박한 도심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맛있는 힐링 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났다.
‘‘디브런치앤커피’’는 모던 스타일의 자연주의 인테리어로 '그린 윌(Green Wall)'을 사용해 매장 실내 공기 정화에도 탁월하며, 자연친화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디브런치앤커피’는 프렌치 스타일의 디저트와 음료, 천연발효 빵과 뉴욕 스타일의 샐러드와 브런치, 이탈리아 정통 파니니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브런치 카페이다. 웰빙 시대에 발맞추어 나아가는 ‘디브런치앤커피’는 특급호텔 출신의 파티쉐가 매장에서 천연발효기술을 이용하여 직접 빵을 굽는다. 여러 가지 메뉴를 선보임에 따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져 다양한 선택의 폭과 함께 맛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디브런치앤커피’에서는 큐그레이더가 선별한 스페셜티 커피의 원두를 국내 로스팅 해 사용하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란, 재배에서 수확, 정선과정이 확실한 커피로 스페셜티 커피협회의 커피 감정을 통해 80점 이상을 획득한 우수한 커피를 말한다.
GN F&B 이범철 팀장은 “‘디브런치앤커피’는 지친 현대인을 위해 새롭게 리뉴얼 된 힐링 플레이스로 자연속에서 즐기고 있는 느낌을 준다”며 “신선한 재료를 조리해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와 음료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