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2014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열린 4일 오후 화려한 불꽃이 한강의 가을 밤을 수놓고 있다.
이날 서울 불꽃축제에는 한국, 중국, 영국, 이탈리아 4개국 대표 연화팀이 11만여 발의 불꽃을 쏘아올렸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2014 서울 세계불꽃축제'에는 100만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세계 불꽃축제를 즐기기 위한 명당으로는 63빌딩, 남산타워, 한강대교 전망대 쉼터 등이 최고로 꼽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서울 세계불꽃축제 최고 명당, 별의미 없을 듯" "서울 세계 불꽃축제 최고 명당, 인산인해" "서울 세계불꽃축제 최고 명당, 정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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