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이 결혼 전 신혼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 [사진=KAMA] |
지난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소이현 인교진은 신혼집에서 산지 일주일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이현 인교진은 "신혼집에 살림을 이것저것 넣으면서 같이 살게됐다. 부모님들도 동의했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은 12년 전 같은소속사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