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전기변환장치 제조업체 다원시스는 경기 시흥 소재 토지와 건물을 103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시화 MTV 신사옥 이전에 따른 토지와 건물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10월22일 18:27
최종수정 : 2014년10월22일 18:27
[뉴스핌=한태희 기자] 전기변환장치 제조업체 다원시스는 경기 시흥 소재 토지와 건물을 103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시화 MTV 신사옥 이전에 따른 토지와 건물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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