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광주광역시와 충남, 충북을 연결하는 호남 KTX(고속철도)가 내달 2일 본격 운행된다. 서울~포항 직결선 KTX도 내달 같은 날 본격 운행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달 1일 호남 KTX 개통식을 갖고 2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11일 밝혔다. 포항 KTX는 이달 31일 개통식을 열고 내달 2일부터 운행이 시작된다.
호남 KTX 개통으로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1시간 3분이면 갈 수 있다. 또 포항 직결선 KTX 개통으로 서울에서 포항까지 2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다.
승차권 예매는 오는 13일부터 코레일(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호남과 포항 KTX 개통으로 차량 8개가 추가로 투입된다. 지난해 차량성능시험을 마쳤고 현재 시운전 중이다.
KTX 각 역사별 연계 토로교통망 구축을 위해 국토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의 중이다. 특히 접근성이 열악한 공주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약 3주 남은 기간 마무리 점검을 단계 별로 밟아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