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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삼성전자 2Q 기대감 확대...7조원 후반 가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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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우동환 기자] 7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지난 1분기 잠정실적에 대해 여의도 증권가는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윤지호 이베스트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실적과 관련 "2분기 실적 전망이 더 중요한데 현재 분위기는 나쁠 게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 분위기면 2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 후반까지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1분기 잠정 실적은 최근 높아진 기대치마저 넘어버린 상황"이라면서 "상당한 호재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위원도 "반도체 부문은 워낙 좋은 모습이 이어지고 있어 2분기에도 이 같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갤럭시S6 엣지의 출시 등도 고려하면 2분기 실적이 현 추정치를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번 1분기 실적은 내용 면에서도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이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선임연구원은 "특별히 어느 하나의 사업부문이 잘됐다기 보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IM 등 세 사업 부문이 전반적으로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좋은 실적을 거뒀다"며 "환율이 나쁘지 않았고 반도체나 LCD 가격이 많이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출하량도 괜찮았다"고 풀이했다.

KTB투자증권은 실적 가이던스가 예상을 웃돈 배경에 대해 "시스템 LSI 영업이익이 1000억원 적자로 예상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으며 반도체 부문 실적도 예상을 상회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1분기 잠정 실적 발표에서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5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실적 추이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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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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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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