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은 14일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0억달러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산업부와 제철플랜트 건설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4월14일 17:58
최종수정 : 2015년04월14일 17:58
[뉴스핌=이에라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은 14일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0억달러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산업부와 제철플랜트 건설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