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삼일제약은 20일 한국거래소의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10억원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과 해지를 검토중인 것 외에 주가에 양향을 미칠만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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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년05월20일 15:51
최종수정 : 2015년05월20일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