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자외선에 쐬면 암에 걸린다?…자외선‧기미‧잡티 막는 법 공개 <사진=‘나는 몸신이다’ 예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27일 밤 11시 ‘피부의 적, 자외선’ 편을 방송한다.
피부 노화의 70%는 바로 자외선에 노출됐기 때문이다. 나이 들어 생기는 기미, 잡티, 주름은 세월의 흔적이 아닌 바로 자외선의 흔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피부 건강을 해치는 절대적인 적 ‘자외선’의 모든 것에 대해 낱낱이 밝힌다.
동안피부의 절대강자 여배우들의 피부를 관리해 온 몸신은 “외출할 때는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건강 지키는 비책을 소개한다.
또 40도가 웃도는 한 여름철, 강렬한 햇빛이 우리 피부를 노화하기 쉬운 피부로 만들고 있다.
몸신은 “이것 하나면 배도 채우고 피부 온도도 낮출 수 있다”면서 이것의 정체를 공개한다. 더불어 언제 어디서든 피부 온도를 다스릴 수 있는 ‘이것’ 미스트까지 소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