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손준호, 5초 만에 개리 탈락시켜…개리 “맞는 부분 편집” 부탁 <사진=‘런닝맨’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런닝맨’ 손준호가 개리를 한 방에 넘어뜨렸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개리와 손준호가 게임을 벌였다.
손준호는 ‘사랑의 뽁뽁이 펀치’ 게임에서 개리를 5초 만에 쓰러뜨려 탈락시켰다.
개리는 “눈 앞에 별이 보인다”면서 “나 맞고 쓰러지는 부분만 편집해달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