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아워홈은 내달 12일까지 '전통 삼계탕' 등 보양식 세트를 최대 40% 할인해서 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 생에 아름다운 복날'이란 이름으로 진행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세트 메뉴도 준비했다.
'전통삼계탕'과 '영양만점 전복이 그대로 전복죽' 각 3팩과 '손수담은 아삭맛김치' 1팩을 2만9000원에 판다. '오곡감초삼계탕' 2팩과 '손수담은 아삭맛김치' 1팩으로 구성된 커플 세트는 1만8000원에 판다.
전통삼계탕 4팩과 고려삼계탕 4팩으로 구성된 '온가족 삼계탕만 A세트'는 40% 할인한 4만9000원에 판다. 고려삼계탕 6팩으로 구성된 '온가족 삼계탕만 B세트'는 34% 할인한 3만8000원에 즐길 수 있다. 아워홈몰에서 해당 제품을 살 수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다가오는 복날을 맞아 아워홈몰에서 준비한 다양한 보양식 세트로 올해 특히 무더운 여름을 든든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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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워홈>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