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 찜통더위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서울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7일 서울 중구의 한 상가건물 외벽에 달린 에어컨 실외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과 강한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예보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