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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주민정, 복근이 어마어마…엑소와 함께 찍은 광고 화제 <사진=코오롱스포츠 광고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가요제’ 팝핀댄서 주민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민정의 과거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정은 인기그룹 엑소(EXO)와 코오롱 스포츠 다운재킷 광고에 출연했다.
이 광고에서 엑소 멤버들은 팀을 나누어 대결구도를 통해 파워풀하고 긴장감 넘치는 댄스배틀을 벌였다. 주민정은 댄스배틀의 심판으로 출연해 몰입감을 높였다.
광고에서 주민정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민정은 코리아 갓 탤런트 우승자로, 보이프렌드의 ‘위치(WITCH)’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와 멋진 댄스실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준하와 윤상은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위해 팝핀댄서 주민정을 영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