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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중국포럼] 중국증시 대전망, 리스크 관리와 투자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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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의 '실버에이지'와 증시의 '골든에이지'

 
중국증시 대전망, 리스크 관리와 투자의 맥

 [관칭유(管淸友) 중국 민생증권연구원 집행원장]


1. 중국경제의 '실버에이지'

1) '올드 노멀(old normal, 舊常態)'과의 작별, '뉴노멀(new normal, 新常態)'의 도래

▷ 올드 노멀
- 부동산 보너스
- 전통산업 생산 능력 확장
- 서비스업 규모 미미
- 글로벌화 보너스
- 인구 보너스

▷ 뉴노멀
- 자산분배의 탈(脫)부동산화
- 신흥산업 발전
- 서비스업 개방 및 확장
- 해외진출 가속·대외개방 확대·FTA
- 고령화·중산층 성장·주링허우(90년대 출생자) 및 링링허우(2000년대 출생자)의 신흥 소비군 부상

2) 성장동력 전환

▷ 올드 노멀
- 외수·투자·전통제조업 주도의 고속 성장
- 정부자본 중심

▷ 뉴노멀
- 내수·소비·신흥 제조업+서비스업 주도의 중고속 성장
- 정부 및 사회자본 협력

* 40년 연속 7% 이상 성장률 유지한 국가는 중국이 유일!

3) 중국식 '新 공급주의 경제학'

▷ 제1단계(2012년 18차 당대회~2013년 12월)
- 수요 위축(反부패·위조품 거래 퇴출·유동성 경색)으로 인한 수급체계 개혁 절박

▷ 제2단계(2014년 1월~2014년 11월)
- 맞춤형 완화정책(부분적 지준율 인하, 담보보완대출(PSL))+수급 구조개혁

▷ 제3단계(2014년 11월~2015년 4월)
- 수요방면 통화완화(금리·지준율 인하)+공급방면 구조개혁

▷2015년 4월~현재
- 수요방면 통화·재정완화+공급방면 구조개혁

2. 증시의 ‘골든에이지’

향후 중국 증시, 리스크보다 기회 더 클 것

1) 폭락 전
▷폭등장(瘋牛時代) 연출
- 거래량·거래액 동시 급증, 시가총액 급증
- 레버리지 자금 증시 진입 가속 → 거래량 증가 가속

2) 폭락
▷ 폭등세 급전환, 거래량·거래액 급감
- 상하이종합지수·창업판지수·중소판종합지수 등 주요 지수 급락
- 다수 종목 주가 '반토막'

ex) 7월 3일 기준 A주 2266개 종목(거래중지 종목 제외) 중 주가 50% 이상 하락 종목 1002개

3) 폭락 중 사고전환
▷ '증시 폭락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고민
▷ 증시 ‘부양’에서 증시 ‘부흥’으로

① 관리감독체계
- 적시적기의 관리감독, 리스크 경보, 폭락 미연 방지
- 부처 간 위기처리 메커니즘 완비, 정책결정 골든타임 포착

② 시장체계
- 신주발행제도 개혁, 상시화
- 기관투자자 육성, 투자자구조 최적화

③ 투자체계
- 단일 전략 실효(失效), 다양한 투자처 포함한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리스크 관리
- 유통시장 투기보다 발행시장 투자할 때

4) 폭락 후 '골든에이지'

▷ 투자 사고방식 전환, 불마켓 논리 건재, 향후 A주 개혁 가속화

▷ 투자관념 전환 필요
① 다양한 전략으로 리스크 관리 및 대응

 

② 투자관념 전환: 발행시장에 더 많은 기회 잠재

√ 유통시장 성숙
- 벨류에이션 상승이 발행시장 투자 견인

√ 다원화한 자본시장 건설
- 정부 정책, 간접융자에서 직접융자로의 이행 추진
- 주식 투자자에 다양한 투자금 회수(엑시트) 메커니즘 제공

√ 등록제 개혁
- 시장에 IPO 결정권 위임
- 관리감독 층 한계 돌파

√ M&A 활성화
- 생산과잉으로 인한 M&A 불가피
- 투자자, 상장 외에 M&A 통한 엑시트 가능

▷ 투자관념 전환: 다원화한 시장구조 활용
 

▷ '소'는 상처 입었지만, ‘불마켓’ 논리는 건재

불마켓 10대 요소
① 부동산: 일부 지역에서 거래량 증가
② 반부패: 영향 약화
③ 지방채무: 채무치환·재개발 허가 등으로 부담 완화
④ 수출: 미국·유럽 경제 다소 호전
⑤ '강성태부(剛性兌付, 투자자들에게 돌려주는 원금과 수익을 다른 자금원에서 가져오는 관행)' 근절: 기업 채무 계약 위반 불허
⑥ 벨류에이션: 벨류에이션 차이 확대
⑦ 은행대출: 인프라 건설이 대출 증가 촉진
⑧ 개혁: 계획단계에서 시행단계로 진입
⑨ 통화정책 완화
⑩ 레버리지 자금: 엄격한 관리감독

▷ 부동산 투자 통한 부 창출에서 주식투자 통한 부 창출로 전환

▷ A주 개혁 가속화

① 신주발행 개혁 가속
- 등록제 개혁, 직접융자비율 확대 및 융자비용 절감에 유리

② 증시구조 다원화
- 메인보드·중소판 강화
- 창업판 개혁 추진
- 중소기업지분양도시스템 완비
- 지역주식거래소의 시장체계 편입

③ 정보공개 감독관리 강화, 시장 주체 규범화
- 지배주주 및 실제 지배주주 행위 규범화
- 정보공개 이행
- 시총관리제도 구축 장려
- 스톡옵션제도 완비
- 규정에 따른 우리사주제도 허용

④ 메커니즘 완성도 제고, 시장 질서 강화
- 기업 상장 및 퇴출 제도 완비
- 상장 보드 이전 제도 완비

⑤ 개방수준 제고, 시장 주체 다양화·전문화
- 외국인투자자: QFII·RQFII 범위 확대, 투자한도 인상
- 중국 국내 투자자: 자산관리 영역 강화, 새로운 기관투자자 육성, 기존 기관투자자 투자범위 확대

⑥ 레버리지 거래 규범화, 시장안정 메커니즘 완비
- 최근 증시 폭락 교훈: 자본시장의 시스템적 리스크 방지가 중요
- 정책 소통: 정책당국, 자본시장 민감성 고려해 언론보도 및 여론 인도 역할 필요
- 거래메커니즘: 리스크 관리수단 다양화, 선물시장 완비
- 응급메커니즘: 금융시장 돌발 사건 이후 빠른 반응 및 대응 메커니즘 구축·완비

 [관칭유(管淸友) 중국 민생증권연구원 집행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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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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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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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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