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면세점은 오는 11월 26일까지 가을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기간 동안 차승원과의 아웃도어 팬미팅이 포함된 글램핑, 롯데면세점 캐릭터 ‘탱키패밀리’의 스토리가 담긴 2016년 캘린더 증정, 건강한 생활을 위한 라이프 메이트 ‘샤오미 미밴드’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막스마라, 에트로, 라베트리나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을 아이템을 최대 60%까진 할인 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으며, 구매금액별 선불카드 최대 28만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월드타워점에서는 개점 1주년을 기념해 타이베이 101 타워 여행 경품 이벤트와 함께 구매금액별 케이크 교환권,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월드타워점과 함께 오픈 1주년을 맞은 롯데월드몰에서는 가족사진대회, 비어 페스티벌, K-POP 콘서트, 매직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무료로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