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3일 진행한 3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향후 유가전망에 대해서, "최근 두바이유 기준 45달러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두바이유가 40달러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은 희박하고, 당분간 공급과잉 등으로 배럴당 40달러에서 50달러 사이 박스권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