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이 한채아에게 으름장을 놓는다. <사진=장사의 신-객주 2015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이 한채아에게 으름장을 놓는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22회에서 매월(김민정)은 천봉삼(장혁)의 아이를 가진 조소사(한채아)에게 날이 선 경고를 한다.
매월이 “마님의 그 마음은 천봉삼을 죽이고 그 아기까지 죽일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조소사는 울먹이며 불러온 배를 만진다.
선돌(정태우)은 “우리 쇠살쭈, 경기 도접장 후보 등록하러 왔습니다”라며 분위기를 띄운다.
한편, 신석주(이덕화)는 천봉삼을 막기 위해 길소개(유오성)를 도접장 선거에 내보낸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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