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손준호의 아내 김소현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
손준호 8살 연상 아내 김소현, 41살 맞아? 최강동안 고양이상 미모에 '화들짝'
[뉴스핌=대중문화부] 뮤지컬배우 손준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8살 연상 아내 김소현의 미모도 눈길을 끈다.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이 파인 검은색 옷을 입은 김소현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인 얼굴과 백옥 피부가 눈에 띈다. 특히 그의 고양이상 얼굴이 섹시한 분위기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준호는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손준호는 8살 연상의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손주안 군을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