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재윤 기자] 전력 기자재 전문업체 보성파워텍은 두산중공업과 고성하이화력발전소 1호기 철골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1억7874만원으로 2014년 매출액 대비 16.95%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정재윤 기자 (jyju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18일 14:17
최종수정 : 2016년01월18일 14:18
[뉴스핌=정재윤 기자] 전력 기자재 전문업체 보성파워텍은 두산중공업과 고성하이화력발전소 1호기 철골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1억7874만원으로 2014년 매출액 대비 16.95%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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