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네이버 관계자는 28일 오전 열린 2015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 본사 광고 매출은 전적으로 모바일 광고의 성장에 힘입은 것"이라며 "모바일 광고 상품 개편, 영역 확대 등으로 모바일 부분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검색광고의 경우 모바일 비중이 42%까지 올라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8일 09:28
최종수정 : 2016년01월28일 09:30
[뉴스핌=김선엽 기자] 네이버 관계자는 28일 오전 열린 2015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 본사 광고 매출은 전적으로 모바일 광고의 성장에 힘입은 것"이라며 "모바일 광고 상품 개편, 영역 확대 등으로 모바일 부분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검색광고의 경우 모바일 비중이 42%까지 올라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