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컨콜에서 올해 생활가전 사업 전망에 대해 "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미국을 제외하고는 성장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와 함께 시스템에어컨 등 B2B 사업에도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8일 11:44
최종수정 : 2016년01월28일 11:45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컨콜에서 올해 생활가전 사업 전망에 대해 "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미국을 제외하고는 성장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와 함께 시스템에어컨 등 B2B 사업에도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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