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에 대해 2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연결기준 자기 자본의 6.99%에 해당된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7900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8일 15:15
최종수정 : 2016년01월28일 15:15
[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에 대해 2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연결기준 자기 자본의 6.99%에 해당된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79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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