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에 2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6.31%에 해당된다.
이번 보증으로 한국금융지주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9500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06일 16:51
최종수정 : 2016년04월06일 16:51
[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캐피탈에 20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6.31%에 해당된다.
이번 보증으로 한국금융지주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9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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