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골드만 "철광석, 4분기에 반토막" 경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철광석 가격 70달러…지난해 12월보다 84%↑
중국 철광석 가격, 거래 수수료 인상에도 올라
골드만 "공급 우위 여전"…"35달러로 떨어질 것"

[뉴스핌= 이홍규 기자] 최근 국제 철광석 가격이 1년 만에 최고치로 솟아오르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반토막이 날 것이라며 매도 의견을 제시해 주목된다.

철광석 가격 추이 <자료=quandl, IMF, 천진항 인도 철광석(철분 62%) 가격 기준>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크리스찬 를롱 분석가는 "올해 4분기 철광석 가격이 톤당 35달러로 하락할 것"이라면서 "공급 우위 시장이 다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가 예상한 가격은 현재 철광석 가격보다 약 50% 하락한 수준이다.

이날 중국 칭다오 인도 기준 철광석(철분 62%) 가격은 8.8% 오른 톤당 70.4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이후 최고 수준이며 같은해 12월보다는 84% 뛰었다.

올 들어 철광석 가격은 중국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 양상을 나타냈다. 중국 정부가 각종 부동산 대책을 내놓으면서 건설 착공도 늘어 자연스레 철광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전날 중국 규제 당국이 철광석 등 금속 선물 거래에 대한 수수료를 인상했음에도 철광석 가격은 뜀박질했다.

전날 다렌상품거래소는 철광석 선물 거래 수수료를 0.006%에서 0.009%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선물 거래시 필요한 최소 증거금 비율도 7%에서 8%로 인상했다. 하지만 이날 오전 다롄 거래소에서 철광석 선물 가격은 4.8% 뛰었다.

이에 대해 를롱 분석가는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아직도 철강 시장에는 수요 부진과 공급 과잉 현상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를롱 분석가는 "이번 3분기까지 이런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