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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웨딩싱어즈에 이적이 합류했다. <사진=‘무한도전’ 트위터> |
[뉴스핌=정상호 기자] ‘무한도전’ 웨딩싱어즈에 이적이 합류했다.
무한도전 측은 29일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 “마지막 축가를 부르기 위해 축가의 신 이적과 다섯 멤버들이 모였다! 이들이 총출동한 사연은?! 오늘 밤 6시 20분 웨딩싱어즈 마지막 이야기!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적과 함께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흰색 정장을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 다섯 명 가운데 이적만 검정색 슈트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사진 상에서 이적 뒤에 하하가 가려져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