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파워타임'에 출연한 아이디와 아스트로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
[뉴스핌=최원진 기자] '파워타임'에 신인 가수 아이디와 그룹 아스트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6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통해 첫 방송 데뷔를 하게 된 아이디는 "본명은 박유진이다. 데뷔한지 일주일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패스워드란 이름의 팬클럽이 생겼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아스트로 문빈은 "전날 밤 라면 먹었나보다. 눈이 부었다"란 한 청취자의 말에 "원래 잘 붓는다. 특히 오른쪽 눈만 붓는다"며 "전날 밤 아무것도 안 먹고 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